전체 글150 베트남 호치민 맛집 - Mangetsu 호치민 1군에 있는 꼬치 전문점 이에요. 선술집 이자카야 이런 느낌인데 꼬치 먹으러 왔다가 명란파스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분위기 있죠 사람은 많지 않았어요. 술은 잘 못해서 달달한 것으로 하나 시켰답니다. 술인 줄 모르고 달달하게 먹다보니 얼굴이 벌게지는... 명란 파스타!! 별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별미더라고요. 메인인 꼬치! 뭘 고를 지 몰라 세트로 시켰는데요. 세트로 하길 잘했더라고요. 이름만 보고 시켰다면 오돌뼈, 껍데기를 개당으로 제가 시켰을 리 없는데 세트로 시키니 전부 맛있었어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맛있게 먹고 달달하게 취할 수 있는 Mangetsu 추천 드려요. 2021. 6. 14. 베트남 호치민 5군 국수집 머리 하러 오면 아침을 먹는 식당을 포스팅 해보려고요. 메뉴판이에요. 네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오면 가장 맛있는 걸로 골라주세요. 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이걸 주시죠. 네 들을때마다 까먹는 이 집 간판메뉴(추정) 랍니다. 각종 소스와 올려먹는 채소가 있어요. 시원한 짜다(베트남 식당에서 물처럼 주로 제공하는 차)가 준비되어 있고요. 처음에는 머리 하러 왔다가 대기가 너무 길어서 옆 식당에서 밥이나 먹어야지 하고 들어왔다가 제 입맛에는 잘 맞아서 매번 머리 하러 오면 들르는 곳이 되었답니다. 그렇게 오늘도 배 든든히 앞 줄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나저나 오픈도 안한 미용실에 10명이나 기다리면 전 어떻게 하죠.. 2021. 6. 14. 베트남 브런치 카페 - CTY Kitchen + Bar 지난번에 칵테일에 치즈 플래터를 먹은 CTY Kitchen +Bar 가 브런치가 괜찮다고 해서 다시 가봤어요. 지난번에는 건물 정문을 통해 갔지만 이번에는 정문같이 생긴 뒷문으로 나왔어요. 손님이 많더라고요. 카페처럼 간단히 먹고 가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초콜릿 플래터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은 음료인데 따로 드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맛있기는 하지만 음식들과 어울리기엔 달아서 브런치 먹을 때 적합한 음료는 아니더라고요. 시저 샐러드와 시저 샐러드는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빵은 버섯 볶음과 나온 빵과 같은데 정말 딱딱해요. 이 빵과 버섯에 있는 빵 먹으니 입천장이 다 헐었네요. 치킨까스 샌드위치 오늘 시킨 매뉴중 베스트였답니다. 빵도 부드럽고요. 치킨까스가 정말 익숙한 양념이 가미되어 있어요. 적양.. 2021. 6. 14. 베트남 호치민 브런치 카페 - CTY Kitchen + Bar 오늘은 호치민 중심부에 새로 생긴 곳을 가봤어요. 브런치 리뷰를 보고 가봤어요. Cty Kitchen + Bar 입구부터 분위기 있죠. 탁 트인 모던한 인테리어가 정말 맘에 드네요. 치즈케익이 오늘 시킨 음식중에서는 가장 좋았어요. 보드카에 패션푸룻 칵테일입니다. 중앙에 바 공간이 있고요. 추천 받은 칵테일! 이름을 안물어봤네요. 맛있었어요. 메뉴는 시간대별로 다른데 저녁에는 바 영업을 하기 때문에 브런치 메뉴는 없고 지금은 오픈한 지 얼마 안되서 저녁에는 치즈플래터 하나만 가능하다고 해서 시켰어요. 처음에는 맛있었는데 먹다보니 꼬릿꼬릿하고 고급 블루치즈는 저와는 잘 안 맞는것 같아요 ㅎㅎ 2021. 6. 14. 베트남 호치민 타오디엔 바 - 86 PROOF Whisky Bar 타오디엔에는 맥주나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곳이 많아요. 오늘은 칵테일을 먹으러 위스키 바를 찾았습니다. 다양한 칵테일 메뉴가 있고요. 안주는 많지 않습니다. 벽면에 다양한 위스키들이 보이시죠. 내부는 넓지 않아요. 저녁에 날이 시원해서 밖을 향해 앉았어요. 과일맛만 상상하고 고른 리치 딜라이트와 패션푸룻 사워 전 강한 알콜은 선호하지 않아서인지 둘 다 괜찮았어요. 사워는 정말 셔서 리치 딜라이트가 저한테는 더 잘 맞더라고요. 안주는 치즈 치킨 나쵸 인데요. 시간이 지나고 눅눅해져서 그냥 감자튀김을 시킬걸 그랬나 싶었답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에요. 각 메뉴 만원꼴이죠. 2021. 6. 12. 베트남 호치민 타오디엔 카페 - 봉주르 카페 더 아트 봉쥬르 말고 발음을 몰라서 봉쥬르 카페 더 아트 라고 읽는 예쁜 카페 꽃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인데요. 입구부터 이미 꽃이 만발이죠 카페 내부에도 꽃이 가득하답니다. 온통 꽃이에요. 음료를 주문하고 계단을 올라가면 또 꽃이 가득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꽃이 가득하답니다. 다 마시고 사진을 찍은 복숭아차 낮에 햇빛을 받으면 사진이 더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낮에 한 번 사진 찍으러 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1. 6. 12. 이전 1 ···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