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를 먹으러 왔어요.
외국인 밀집 지역인 타오디엔에는 수제버거 집이 여러 곳 있습니다.
그 중 검색을 통해 리뷰가 좋은 곳을 골라서 찾아가 봤는데요.

우선 식당에 들어가니 위트있는 벽화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더운 날 걸어서 식당을 찾아갔더니 목이 마르더라고요. 일단 생맥주부터 한 잔 시켰습니다.
여름 나라에서 한 낮에 걸어다니는 건 정말 비추입니다.

맥주만 먹기는 뭐해서 양파 튀김도 시켰어요. 양파 튀김이 맛있더라고요.

본 메뉴인 버거를 시키고 받았는데 응?
아니 무슨 버거 젤리도 아니고 크기가...
깜짝 놀랐습니다. 크기 비교를 하려고 먼저 나온 양파 튀김을 올려봤는데 양파가 더 커요.

양파튀김으로 덮이는 크기라니...싸지도 않던데...
한입에 다 들어가는 크기랍니다.
먹고 집에와서 라면 먹었어요 ㅎㅎ.
맛은 괜찮았는데 더 큰 버거로 시키시면 재료도 더 들어가서 더 맛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