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구입한 밀크티!


지금 마음이 급해요.
짜장라면에 핵불닭소스를 불닭소스만큼 넣었다가 속에 핵폭탄이 떨어진 것 같거든요.

잔 크기가 500ml 여서 두 개를 넣어야할 지 고민했답니다.

시원한 아이스밀크티로 화재를 신속히 진화해야해요.
물은 얼음이 녹을 걸 감안해서 최소한으로 넣었어요.

얼음을 가득 넣었...다기에는 너무 적죠.
잔을 작은 사이즈로 350ml를 살 껄 그랬나요 ㅎㅎ
만든 시간보다 마신 시간이 짧답니다.
한 잔 마시고 나니 속이 좀 진정되네요.
달달하니 맛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두 개는 넣어야 할 것 같아요. 하나는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