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은 든든한 조식과 함께
오믈렛 줄이 길더라고요. 오믈렛이 맛있어요.

아침을 먹고 바로 찾은 카페

65 An Trung Đông 7, An Hải Bắc,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IBASHO coffee
사진으로 보고 갈 때는 몰랐는데 홈스테이도 같이 하더라고요


코코넛 커피와 복숭아 아이스티

가격은 한 잔에 2000원이 조금 넘고요

카페 안쪽 건물에 홈스테이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더라고요.
며칠 열심히 걸어다녔더니 마사지가 간절해서 찾은 스파

검색해서 찾은 참 스파 입니다.
날씨만 아니면 숙소에서 걸어갈 만 한데 오는길에 걸었더니 정말 덥더라고요.

자그마한 스파에요

4인실 사진입니다


자그마한 내부에 자갈을 깔아서 제법 분위기가 나요

마사지를 마치고 나면 죽과 아이스티를 줍니다
마사지 전에는 따뜻한 차를 줬었는데 안찍었네요

마사지를 받다 잠이 들었는데
깨보니 발이 안아파요
잘하는...것 같아요 잘 했으니 자고 일어났는데 발이 싹 풀렸겠죠??

마사지를 받았으니 배가 고파져서 찾은 점심

다낭의 또 하나의 명물이라는데요

얇게 저민 고기를 월남쌈으로 먹는 거에요

가격이 싸진 않아요 유명한 식당 같더라고요

쌈 채소 양에 놀랐답니다
주문하고 금방 요리가 나와요





멜젓 이라고 하나요
멸치 젓갈 느낌이 납니다
한국에서 보쌈 수육을 새우젓이랑 같이먹는 느낌이랄까요.

아마 창업주이심 듯한 분의 사진과


대표 메뉴 사진들이 벽에 걸려있었어요





단체 관광객들이 버스로 와서 먹더라고요
점심 먹고 호텔에 와서 한 숨 자고 일어나니 저녁시간...
이게 휴가겠죠?

열심히 구글링해서 찾은 식당!
일단 빵은 괜찮았어요.

그리고 스테이크 맛집이니 스테이크를 시켜야죠

호주산 립아이 스테이크 꽃.등.심!

그리고 누군가의 리뷰에서 본 통감자 체다치즈? 입니다
버섯 소스 45000동 2250원이에요
맛있더라고요
스테이크 자체 맛으로도 충분하지만 다양한 소스를 즐겨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감자를 열어보니 치즈와 시즈닝으로 버무려져 있었어요


그리고 이건 크리미 치킨 파스타
파스타도 훌륭합니다

마무리로 초콜릿 라바 케이크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따뜻한 초코와 차가운 바닐라의 궁합이 좋아요
스테이크가 정말 훌륭한 이 집은

505 Đ. Trần Hưng Đạo, An Hải Trung,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올리비아 프라임 스테이크 하우스 입니다.
꼭 와보세요.
호치민에서 먹던 스테이크보다 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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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오후 9시 용다리 불쇼를 보러 왔어요
그런데 코로나 때문인지 안하더라고요 공지 같은 게 없어서
북적북적 많은 인파가 다 기다리다가 헛걸음하고 돌아갔답니다

힐튼 다낭에서의 마지막 밤이네요~